Відео

자기맘대로 해석하네

왜 개발을 안 해???

국민자체가 멍청

좌빨이 생각나는 건 나만 그런가

사소한 오류입니다만 빌헬름 2세가 수상이라고 되어있고 독일제국 국기가 프로이센 국기네요ㅎㅎㅎ 지도는 시대에맞게 잘 쓰셨네요. 현대 지도 현대 국기를 쓰는 자료도 많은데말입니다. 유리와 산업의 중요성을 훌륭하게 설명하셨네요~

진짜 내가 모르는 분란 조장 위원회라도 있는거냐? 싸우지말고 건설적인 얘기 좀 나눠보자 좀

화교국가잖어~ 말레이가 괜히 독립시켜버린게 아님.

미국이 주도하는 질서, 그것은 거여칼수가업써

휴 ᆢ 정치가 문제네

소름 ㄷㄷㄷ

영상 보고 느낀건 현문명은 마치 모래성에 쌓아진 건축물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질의 세계, 읽어보고싶습니다. AI와 컴퓨터가 발전할수록 물질적인 구속에서 벗어나 초월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인류가 신에게 닿기 위해 쌓는 바벨탑이, 몇가지 물질의 고갈로 인해 휘청일 수 있다는게 충격입니다. 더 높고 견고한 탑을 쌓기 위해, 이 탑이 무엇을 토대로 지어지고있는지는 알아야겠죠😅 속도가 붙어 점점 빠르게 달려나가고 있는 열차에서 잠시 뒤를 돌아 만드는 발상입니다.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솔솔랭랭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레전드 솔솔랭랭 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너무나도 유명한 솔솔랭랭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본전이상은 무조건이네 에라 모르겟다 솔솔랭랭

나는야 물만난고기 ㅎㅎ 솔솔 랭랭 푸하푸하 헤엄쳐야징..

전장의지배자 솔솔랭랭 이거모름간첩이 아니라 친일파임.

이제는 솔l솔랭랭 하도 유명해서 모르지 않겠지?

스트리머 솔랭 아주 야물딱이네 솔솔랭랭

치맥 조합따위는 아무것도 아닌 솔솔랭랭 궁금하지?

에뮤랑 토끼가 점령함

솔직히..화성에다 뻘짓하는 돈보다...지구의 못쓰는 땅과 기후위기 개선을 위해 투자하는게 훨씬 나을것이다

재미없에

이거 압권 주제랑 똑같은데 ㅋㅋ

4차 산업 혁명 관련해서 신소재에 관한 얘기와 화석연료를 대신할 대체에너지에 대해 항상 뉴스로 많이 접했는데 결국 우리는 구리 리튬 모래와 같은 물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특히 탄소발자국을 줄이는만큼 어마어마한 구리발자국을 남긴다는걸 보고 충격받았어요. 어릴적 교과서에서 대체에너지는 항상 옳다고 배웠는데 이런건 처음이었어요. 이런 구리 사용이 증가하는만큼 구리가 매장된 지역이 모래 마피아의 사례처럼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전쟁이 잦아들고 냉전이 끝나면서 서방세계에서 평화에 대한 염원이 확산되자 6개의 물질이 전세계의 바닷길을 통해 운반되어 인류는 짧은 시간내에 엄청난 과학적 발전을 이룩한 것 같아요. 하지만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으로 다시 세계가 전쟁의 물결에 휩싸일것 같은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세계는 유리기근 사태보다 훨씬 심각하게 타격을 입을 것 같아요. 자원 하나 없고 강대국에 둘러쌓인 우리나라는 특히 더요.. 영상만으로도 많은 생각이 드는데 소개해주신 책을 통해 더 많은 점을 알고싶어요! 영상 퀄리티가 정말 높은걸 매번 느껴요.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의 원리를 적용한 과학과 이를 적용한 기술. 그 기술들 끼리의 복잡한 상호작용...너무 아름답다

작년에 노스캐롤라이나의 애쉬빌이라는 도시를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영상에 소개된 스프루스 파인이라는 마을에서는 차로 한시간 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방문 당시에는 자연이 아름다운 한적한 시골 도시라는 인상이었습니다만 오늘 영상을 보며 그런 작고 한적한 마을 주변의 일개 광산이 근래의 모든 발전의 필수요소였고 이 광산 하나의 부재로 인해 지난 몇십년간 쌓아왔던 엄청난 기술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 있다는게 참 실감이 가지 않네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물질의 중요성과 희소성을 깨닫고 기술의 발전 속도와 기술의 상용화로 인한 채굴의 속도 사이의 괴리를 너무 크지 않게 해서 주요 물질의 고갈 위험 없는 더욱 안정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질의 세계, 한 번은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물질과 비물질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세상이 도래할까요? 이번 영상으로 인류는 사실 4차 산업혁명이 아니라 유리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통해 영상에 모두 담지 못했을 물질적 세계에 대한 비물질적 고찰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뜻 깊은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본 궁민들이 정치를 못 바꿨으니 게으른 정치인들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니 그럴 수 밖에...

4:00 ~ 6:40 광고

3:20 전쟁에서 무너지고 난 후 북부 사람들에게 깝치지 말고 얌전하게 살아야 한다는 인식이 박힌 걸까요?

저 허허벌판의 사막들이 온통 기름진 땅이었다면 호주는 어쩌면 한국은 물론이고 유럽의 웬만한 나라는 발라버릴 정도의 강대국이 되었을 것 같다. 결국 강대국의 조건은 자원도 중요하지만 인구를 부양할 농토가 많아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

미국은 없는게 뭐죠?ㅋㅋㅋ

물질의 세계를 읽고 싶은 이유... 타블렛이란 화면을 통해 작업을 하는 제 안에 남아있는 아날로그에 대한 그리움의 이유가 물질에 대한 그림움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는 내용의 영상이었습니다 동시에 전자를 통해 보여지는 제 작업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역시 비물질에 대한 불안감이며 이는 생계를 비물질에 의존하고 있으나 실상은 물질에 대한 의존도를 의식하지 못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내용이라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모래 이야기를 역사, 경제, 국제관계 등과 버무려 해주시니 정말 재밌네요. 물질의 세계 책도 흥미진진할 것 같습니다.

멋진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교육보다 더 뛰어나지 않은가??!!👍👍👍*

나 소름돋앗어

그린란드까지 눈독들이는 미국.. 고마해라. 마이뭇다 아이가.

영국의 유명한 삽질 적기조례에 뒤이은 유리세도 잇군

중국도 일본도 문화적 기술적으로 대한민국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그사이에서 국익에맞게 조율을 잘하는것이 정치겠죠. 대만tsmc반도체가 우리의 경쟁사지만 중국이나 일본에게 기술을 탈취당하지않도록 서로 상생하는것 또한 중요한일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상대국가가 약소해지면 언제든 무력침략을 다분히 행사할 국가들입니다. 대만이 민주주의 뿌리가 더욱더 굳건해지길 기원합니다.

너무 편향적인 스위스 미화의 영상인듯.....나치랑도 잘 해먹고 연합국이랑도 잘 해먹었는데..그리고 벙커같은 전쟁대비는 나치가 집권하고 조금 지나서 저 인간들이 영 제정신 아닌 것 같다는 판단에 30년대 중반부터 대비한걸로 알고있음.

모래와 소금 등이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이 영상을 통해 알게되었는데 ‘물질의 세계’ 책을 통해 더 깊은 내용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

돌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돌인지 중요하죠 석기시대부터 현대까지 돌이라고 그냥 사용하는것이 아닌데 북한도 그렇고 모택동 토법고로도 그렇고 수석 돌이나 공사판 골재도 다 다른데 국산화 국산화 하자면서 미제로 먹고 살고 있죠 여기 youtube 국뽕 자체개발 헛소리로 먹고 사는 채널 조차 북한도 러시아 중국에 기술 이전 받는데

미국에서 30여년 살았지만 남부가 친철하다는건 사실이 아니다 특히 외국인에겐 오히려 북부가 더 나아보인다 남쪽은 특히 여름에 무척 더워서 딴사람과 접촉하는걸 짜증내는데 뭐가 친절한건지…

[물질의 세계]를 읽고 싶은 이유! 안녕하세요, 용두사미 채널을 항상 즐겨보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이벤트를 기회삼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과학과 역사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책을 읽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생활에 필수적인 물질들이 어떻게 역사와 문명을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깊이 알고 싶었습니다. [물질의 세계]는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과 같은 물질들이 인류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니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물질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 숨겨진 이야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채널이 번영하기를 기원합니다.

비슷하게 현재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에게서 석유를 수입하고 있죠

호주= 지상 천국! 공기 좋고! 물 좋고! 과일 야채 고기 수산물등 청정 식품많음. 프라이버시를 존중함! 다른이 눈치 안 봐도 됨! 그러나 물가가 너무나 비쌈! 장점:만약 세계 3차 대전 or 일루미낱, 후라이 메이슨이 핵 전쟁 일으키면 살아날 가능성 있는 곳!